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공략/교황령 (문단 편집) == 1.26~1.30 패치와 변경사항 == 1.26 패치로 정부가 대격변을 맞이 했는데 신정이 전투에 상당한 이점을 가지게 되어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교황청은 다른 신정과 달리 후계자가 없어서 무료 지휘관이 없고 제국이 될 수 없어서 여러 손해를 보며 특히나 절대로 절대주의 100을 만들지 못한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국가 아이디어에 규율 +5%가 있고 이벤트로 +5%를 더 확보하는데 신정이 종교개혁으로 사기 +10%와 사격 핍 1[* 덤으로 교황을 장군으로 만들 수 있다.]을 추가로 가져올 수 있어서 프랑스와도 대등하게 싸울 저력을 가지게 된다. 또한 내정 면에서도 국교 관용도가 기본 3+가톨릭 1+국가 아이디어 2+ 교황 정부 1+신정 개혁 2+종교 아이디어 2로 총 11을 확보할 수 있어서 비잔틴급 종교행복을 구사할 수 있다. 마침 데우스 볼트와 같이 쓰라고 신정의 개혁 중 다른 종교국가에게 필요한 전쟁점수 -20%가 있다. 정복한 다른 종교 땅은 교황청의 종교 통일성 +25%으로 어느정도 안정화가 된다. 이렇게 교황청은 중반에 강력한 전투기계가 될 수 있지만 한가지 큰 문제점은 왕국 고정에 주의 수를 늘리는 개혁으로든 넓은 땅을 활용할 기반이 없다. 마침 1.26패치에서 준주 페널티가 상당히 커졌다. 더군다나 최근 패치의 추세인 후반 행정효율로 폭발적인 정복에는 절대주의 최대치가 낮은게 발목을 잡는다. 1.30패치에서 교황청 시스템 개편, 트리엔트 공의회, 신규 미션 트리 추가 등으로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제는 교황령이 보다 능동적으로 추기경 배분에 관여할 수 있으며, 종교개혁 기간이 되면 트리엔트 공의회를 열어 보다 주도적으로 개신교에 대응할 수도 있다. 미션 트리는 이탈리아 정복을 목표로 하는 기존 미션 트리 외에도 전 세계에 가톨릭을 퍼뜨리는 미션트리가 새로 추가되었다. 여길 따라가다 보면 레반트, 중국, 일본까지 가톨릭을 전파하게 된다. 이탈리아 반도 가장 북쪽 영토가 베네치아령이 되었고, 페루자도 속국으로 바뀌었다. 1.30.3 버전 기준 이탈리아 대부분을 통일한 이후 신의 왕국을 선언해도 교황령이 무조건 교황 조종자를 가져가지 않게 되었다. 또한 오스트리아와 동맹이라면 그림자 왕국 이벤트에서 패널티 없이 신롬에 남을 수 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